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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의 심장을 울릴 강연자들이 옵니다. 대한민국 대표 7인이 모여 누구나 한 번쯤 길을 잃는 위기의 순간이 올 때, 삶이 버거울 때, 관계에 지칠 때, 멘털이 흔들릴 때, 딱딱해진 심장을 울릴 지혜와 용기를 전하는 강연이 펼쳐집니다. 한 가지 주제로 일곱 사람의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삶이 뜨거워지시길 응원합니다.
심장을 울려라 출연진
7인의 출연진으로 깅성근, 한문철, 설민석, 오은영, 박명수, 김영미, 금강스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강연으로 야구계의 대표 "야신" 김성근 감독님으로 시작됩니다. 김성근 감독의 심장을 울려라 강연 영상 다시 보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김성근 감독
한국 야구계에서 지도력과 야구 철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달하고, 여러 팀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야구계의 전설입니다. 1942년 12월 30일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 후 일본에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부상으로 인해 일찍 은퇴하고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김성근 감독의 지도자 경력
OB 베어스 (1984-1988)
태평양 돌핀스 (1991-1993)
삼성라이온즈 (1994-1996)
LG 트윈스 (2002-2004)
SK 와이번스 (2007-2011)
한화 이글스 (2015-2017)
김성근 감독은 다수의 우승을 이끌며, KBO 리그에서 총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철저한 훈련과 전략으로 야구의 신 "야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엄격한 훈련 방식과 높은 승률로 선수들에게 많은 훈련을 지도하고, 철저한 경기 분석과 데이터를 통해 매 경기 운영으로 유명합니다.
김성근 감독의 어록
언제나 야구에 대한 진심으로 수많은 어록이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말들은 수많은 팬들과 선수들에게 오래 기억되어 있습니다.
"야구는 9회 말 2 아웃부터"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어라"
"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팀워크는 개인의 능력을 뛰어넘는다:
"결국 이기는 팀이 좋은 팀이다"
"훈련은 배신하지 않는다."
"기본에 충실하라"
"팀워크가 승리의 열쇠다"
김성근 감독의 영향력
김성근 감독은 한국 야구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지도 방식과 철학으로 수많은 후배 감독들과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의 업적은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아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최강야구"
JTBC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강야구의 사령탑으로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 경기를 보여주어 많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었던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면서 야구에 대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다시 보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